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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행사

2025 한국대사관 돌담길 문화축제 개최
문화원행사 2025 한국대사관 돌담길 문화축제 개최

🌼하노이의 대표적인 한국문화축제인 <2025 한국대사관 돌담길 문화축제>가 돌아왔습니다!!!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SNS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대사관 돌담길에서 문화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 축제의 경우, 화려한 가을날씨와 잘 어울리는 "한국의 빛" 진주 실크등 특별 전시가 함께 열립니다!!!   🎊 이번 축제는 음식, 한복, 관광, 콘텐츠, 전통놀이, 한국 중소기업제품 및 농수산식품 홍보 부스,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과 함께 한국-베트남 전통 및 현대 공연, V-POP 공연 등이 여러분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또한, K-POP 랜덤댄스, 한-베 문화 퀴즈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니 향후 대사관과 문화원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올라오는 소식을 참고해주세요. 아울러, 역대 최대 규모의 한식거리가 조성되니 기대해주세요~!   가족, 연인,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행사명 : <2025 한국 돌담길 문화축제> ⏰ 일시 : 2025년 10월 25일 (토) ~ 26일 (일) 🎯 장소 : 한국대사관 남쪽 방향 담벼락 일대 도로

2025 한국문학의 날
문화원행사 2025 한국문학의 날

“신경숙 작가와의 만남” 및 “2025 한국 시 번역•낭송 대회 결선”   여러분! 이미 알려드린 것처럼, 오는 10월에 우리는 “2025 한국문학의 날”에서 한국 문학과 시를 주제로 특별하고 기대되는 행사를 함께하게 됩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네, 바로《엄마를 부탁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아버지에게 갔어요》 등 수많은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는 작품들의 작가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작가 신경숙 선생님과의 만남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지난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우수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르는 “2025 한국 시 번역 및 낭송 대회 결선”이 이어집니다.   여러분, 어서 신청하여 신경숙 작가님과 교류할 기회도 얻고,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들의 멋진 발표도 함께 즐겨보세요!   프로그램 세부 안내: •   행사명: 2025 한국문학의 날 •   일시: 2025년 10월 16일(목) 13:00 ~ 17:00 •   장소: 페니카대학교 A9-A10 강당 (응우옌짝 거리, 즈엉노이 동, 하노이) •   내용: (1) “신경숙 작가와의 만남” (13:00 ~ 15:00) (2) “2025 한국 시 번역•낭송 대회 결선” (15:00 ~ 17:00) •   참가비: 무료 •   참가 신청: o   대상: 한국 문학과 문화를 사랑하는 베트남인 o   방법: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13_EZuFnLz7EwNPBam8iEoHXqAY2loPF-sSpX1plMZUU/edit o   신청 마감: 2025년 10월 2일(목) 오전 8시까지 o   결과 발표: 2025년 10월 2일(목) (선정된 분들께는 등록 시 기재한 이메일 또는 전화번호로 개별 연락드립니다.)   🔔 유의사항: 가능하다면 “신경숙 작가와의 만남”과 “2025 한국 시 번역•낭송 대회 결선” 두 행사 모두 신청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행사 갤러리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한 2025 APEC 기념 한·베 음악콘서트,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려
행사 갤러리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한 2025 APEC 기념 한·베 음악콘서트,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려

대한민국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고 양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참여한 ‘2025 한·베 음악콘서트’가 10월 14일 하노이 호금 오페라하우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번 공연은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과 베트남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이 주관한 행사로, 양국 간 문화협력의 저변을 확대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습니다. 베트남은 APEC 회원국으로 2027년 푸꾸옥에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음악콘서트에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성악가가 특별 출연해 베트남 정부의 고위급 인사와 각국 외교단, 문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관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습니다. 최근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 훈장인 ‘코망되르’를 수훈한 조수미는 오페라, 가곡, 뮤지컬 넘버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명 테너 장주훈과 피아니스트 박상욱, 베트남 출신의 테너 응우옌 쯔엉 링, 바이올리니스트 판 당 꾸언, 피아니스트 응웬 꽁 밍 등 양국의 젊은 음악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다채롭고 의미 있는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2025 하노이월드컬쳐데이 축제 속 한국
행사 갤러리 2025 하노이월드컬쳐데이 축제 속 한국

10월 10일(금)부터 12일(일) 까지 3일간, 탕롱황성에서 열린 2025 하노이월드컬쳐데이 축제에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를 비롯하여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과 함께 참가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하노이시 인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전 세계 약 50여 개국과 국제기구가 참여하여 하노이 도심 한가운데에서 다채롭고 풍성한 세계문화를 선보였습니다.   3일간 진행된 축제 기간 동안 한국 부스에는 수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겼습니다. 많은 청년들과 가족 관람객들이 한복 체험, 한국 퀴즈 게임 이벤트, 박보검 포토존 인증샷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한국 음식 부스에서는 김밥, 떡볶이 등 전통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행사 내내 부스 앞에는 체험을 기다리는 긴 줄이 이어졌고,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하노이 도심 한가운데 한국의 매력이 가득한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체험과 홍보 활동을 선보이며, 베트남 국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은 양국 간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아래 기사에서 이번 축제 속 한국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보세요: https://congluan.vn/gian-trung-bay-han-quoc-hut-khach-tai-le-hoi-van-hoa-the-gioi-2025-10313543.html   사진 출처 : 한국문화원, VTV, 공론신문, Vietnam.vn, 경제&도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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