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활동
베트남국립무용대 한-베 발레 워크숍
- 게시일2026.05.26.
5월 25일(월) 오후, ‘2026 코리아시즌’ 개막을 앞두고 베트남국립무용대에서 한-베 발레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베트남 무용 전공 학생들과 윤별발레컴퍼니의 윤별 예술감독이 함께하며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약 90분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워밍업과 바 워크(barre work), 센터 워크(center work)를 비롯해 질의응답 및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 컨템포러리 발레 테크닉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예술 창작 과정과 훈련 방식, 무용수로서의 활동 경험 등에 대해 아티스트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양국 예술가와 학생들이 전문적인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을 뿐만 아니라, 몸짓과 움직임이라는 예술 언어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 간 문화교류의 폭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2026 코리아시즌’의 개막 공연인 창작발레 <갓>의 부대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공연은 오는 5월 27일 오후 7시 30분, 호금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됩니다. 한국의 전통 모자인 ‘갓’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작품은 한국 전통미와 서양 발레의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무대로, 베트남 관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