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활동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액막이 명태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배우는 한국어
- 게시일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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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일,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배우는 한국어"라는 주제로 진행된 문화수업에서는 액막이 명태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세종학당 학생들이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명태는 한국인의 일상과 식문화에서 매우 친숙한 생선일 뿐만 아니라, 평안과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한국 전통 문화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 이번 수업에서 학생들은 명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국인의 삶 속에 녹아 있는 문화적 의미를 배우는 한편,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귀여운 명태 모양의 키링을 직접 만들어보며 특별한 체험을 했습니다.
👉 아래 사진을 통해 그날의 생생한 순간들을 함께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