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소개
-
이영애, 베트남 건설현장에 깜짝 등장
톱스타 이영애가 국내 건설사의 해외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9일 {GS건설}에 따르면 영화배우 이영애는 이날 베트남 호찌민시 투특군에서 열린 TBO 도로 공사 기공식에 참석했다. 기공식에는 GS그룹 허창수 회장, GS건설 김갑렬·허명수 사장과 임홍재 베트남 대사 및 레탄하이 공산당 서기관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 했다. 2005년 영화 출연이후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그녀가 대외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례적이다. 이영애는 2002년부터 6년간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의 전속모델로 활동한 인연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 이영애는 이날 하얀색 전통 한복을 입은 채 기공식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발파식에도 참가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사업이 워낙 대규모 사업이고 허창수 GS그룹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만큼 전속모델 자격으로 참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GS건설은 TBO도로를 건설해 주고 약 102만㎡에 해당하는 도심과 신도시 용지를 받아 개발 사업을 벌이게 된다. 출처: naver.com
게시일 2008.06.10. -
보아, 日 싱글 ‘VIVID’ 11일 국내 발매
‘아시아의 별’ BoA(22)의 일본 26번째 싱글 ‘Vivid’가 11일, 국내 발매된다. CD, CD+DVD의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 ‘Vivid’는 ‘컬러풀, 상쾌, 포지티브’라는 컨셉트 아래 수록곡들은 물론 뮤직비디오, 자켓 등을 제작한 보아의 맥시 싱글(3곡 이상 수록된 싱글)로, ‘Kissing you’‘Sparkling’‘Joyful Smile’ 등 총 3곡이 수록 됐다. 이번 싱글에 수록된 ‘Kissing you’는 감미로운 분위기의 미디엄 팝곡으로, 아사히TV계 드라마 ‘7명의 여자 변호사’의 주제가 및 ‘music.jp’ CF송으로 삽입 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Sparkling’은 톡톡 튀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경쾌하고 상큼한 분위기의 하우스 댄스곡으로, ‘제스프리골드’의 광고 음악으로도 사용 됐다. 밝은 느낌의 R&B 발라드 곡 ‘Joyful Smile’은 니혼TV계 스포츠 뉴스프로그램 ‘SPORTS우루구스’의 테마송으로 채택 됐다. 더불어 DVD에는 ‘Kissing you’와 ‘Sparkling’ 2곡의 뮤직비디오가 수록 돼 보아의 다양한 모습도 볼 수 있다. 특히, 초회한정반에 한해 자켓 이미지가 담긴 카드와 함께 CD버전에는 자켓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필름과 ‘Kissing you’‘Sparkling’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 영상이, DVD에는 보아의 인터뷰 영상과 뮤직비디오 촬영모습을 엿볼 수 있는 메이킹필름이 특별 수록 돼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한편, 보아는 일본에서 전국 라이브투어 ‘BoA Live Tour 2008 THE FACE’를 펼치고 있다. 출처: naver.com
게시일 2008.06.10. -
올 여름, 이 영화들을 기다리는 이유
올 상반기 500만을 넘은 한국영화는 '추격자' 한편이었다. 영화계 관계자들을 포함해 관객들도 이제는 한방을 터질 작품에 목말라 있다. 올 여름 그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감독과 작품이 있으니 바로 강우석 감독의 '강철중', 김지운 감독의 '놈놈놈', 이준익 감독의 '님은 먼 곳에' 등이 그렇다. 이들의 작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강우석 감독, '강철중: 공공의 적 1-1' 영화 '실미도'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강우석(48) 감독과 설경구가 다시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영화계 안팎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가 있다. 바로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 1-1'이다. 거칠고 무식한 '꼴통형사' 캐릭터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설경구와 강우석이 만나 흥행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되고 있다. 특히 맛깔 나면서도 허를 찌르는 대사가 장기인 충무로의 재담꾼 장진 감독이 각본을 맡아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설경구의 적으로 연기파 배우 정재영이 나섰다. 지난 2월 개봉한 '추격자' 이후 막힌 흥행의 물꼬를 터줄 첫 작품이 될지 궁금해진다(6월 19일 개봉). 김지운 감독,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 제61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진출해 해외에서 먼저 화제가 됐던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도 대중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김지운 감독과 정우성 송강호 이병헌 등 쟁쟁한 배우가뭉쳤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김지운(44) 감독에 대한 대중의 신뢰도 또한 크다. 그는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스타일도 뛰어난 감독으로 유명하다. 코믹스릴러 '조용한 가족' 코믹드라마 '반칙왕' 공포스릴러 '장화, 홍련' 액션느와르 '달콤한 인생' 등의 작품으로 국내외에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그가 올 여름에 선보일 '놈놈놈'은 170억의 제작비가 들어간 대작으로 한국형 웨스턴 무비다. 광활한 만주벌판을 누비는 놈들의 활약과 장대한 스케일에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7월 중순 개봉). 이준익 감독, '님은 먼 곳에' 영화 '왕의 남자'로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이준익(49) 감독도 올 여름에 돌아온다. 영화 '왕의 남자'가 상영될 당시 극장에서 다시 보기 열풍이 일어났을 정도로 파장은 엄청났다. 그 이후의 영화 '라디오스타' '즐거운 인생'도 이준익 감독 특유의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묻어나며 호평을 받았다. 이제 이준익 감독이 여성들의 시선으로 눈 높이를 맞추려고 한다. 수애가 주연으로 나서는 '님은 먼 곳에'다. '님은 먼 곳에'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남편을 찾기 위해 위문공연단 가수로 나서게 되는 한 여성의 여정을 담았다. 한 여성의 사랑에 대한 책임과 강인한 면모가 극 전면에 흐른다. 이준이 감독이 그리는 여성 영화의 첫 시작, 그에 대한 관객들의 공감의 폭이 얼마나 클지 주목된다(7월 31일 개봉). 출처: Daum.net
게시일 2008.05.30. -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시대
예능 프로그램도 브랜드 시대다. ‘상상플러스’ ‘해피투게더’ ‘야심만만’ 등 시청자에게 확실하게 브랜드가 각인된 예능물들이 시즌제로 명성을 이어간다. 5년간 월요일 밤 11시대 안방을 책임졌던 SBS ‘야심만만’이 시즌2로 돌아온다. SBS측은 “오는 7월말쯤 ‘야심만만 시즌2’가 현재 월요일 밤에 방송되고 있는 ‘더 스타쇼’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편성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시즌2의 진행은 ‘야심만만’의 MC였던 강호동이 맡는다. 하지만 시즌1과는 포맷과 내용이 완전히 다르다. 야심만만(夜心萬萬)은 월요일 밤 만명에게 설문조사로 속마음을 물어본다는 의미였지만 시즌2는 만만(滿滿)이라는 원래 단어의 의미로 돌아온다. 내용상으로 연관이 없는데도 굳이 프로그램명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은 3년여 인기있는 토크쇼로 명성을 유지해온 ‘야심만만’의 브랜드 가치 때문이다. KBS도 지난 4월부터 ‘상상플러스’와 내용상으로는 별 연관이 없는 ‘상상플러스 시즌2’를 방송하고 있다. 이 점은 ‘해피투게더’도 마찬가지다.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과 연예인의 과거 동창들을 찾아보는 ‘해피투게더-프렌즈’, 대중목욕탕에서 진행되는 수다 형태의 토크쇼 ‘해피투게더 시즌3’의 내용적 유사성은 별로 없다. ‘상상플러스’는 한때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노현정 아나운서를 스타덤에 올리면서 예능의 최강자로 군림했고, 특히 ‘올드앤뉴’ 코너는 재미와 유익함을 제대로 잡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피투게더’도 쟁반노래방을 통해 이효리의 털털한 모습을 발견해 시청자의 신뢰를 얻었다. KBS는 정보성 오락물의 바람을 일으키며 4년간 방송됐던 ‘스펀지’를 2007년말부터 ‘스펀지 2.0’으로 이름을 바꾼 바 있다. 이밖에도 브랜드 명성을 지니고 있는 예능물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가 있다. 하나의 브랜드를 띄우는 데에는 많은 노력과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내용이 달라져도 부제(副題)를 활용해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주면 되므로 본제(本題)를 포기하지 않는다. 시청자들이 오래된 브랜드를 신뢰하는 경향이 있고 광고주 입장에서도 브랜드명이 시청자에게 확실하게 각인된 제목들을 선호하기 때문에 구(舊) 인기브랜드는 CF 판매에도 유리하다. SBS는 그동안 예능물이 부진하면 이름을 바꿔 계속 새로운 프로그램을 내놨다. 내놓은 제목은 새롭게 바뀌었지만 시청자에게 기억도 되기 전에 사라졌다. 마치 1집을 발표하고 신통한 반응을 얻지 못한 가수가 2집 대신 이름과 스타일을 바꿔 1집을 발표하듯이 말이다. 가령, ‘일요일이 좋다’의 ‘하자! GO(9회)’ ‘도전! 하이&로(15회)’, ‘퀴즈쇼! 최강남녀(7회)’, ‘슈퍼스타 서바이벌(10회)’, ‘선택남녀(9회)’, ‘외국인 대설전(18회)’ 등은 프로그램이 있었는지조차 기억하기 힘들 정도로 단명했다. 따라서 오래된 인기 브랜드명으로 신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새로운 요소가 많이 첨가된 ‘스펀지 2.0’의 성공 사례와 ‘헤이헤이헤이 시즌2’의 실패 사례가 공존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즌2를 선보여야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다. 차별화된 기획과 보완 없이 인기 브랜드의 명성에만 기대다가는 오히려 그 명성을 훼손시킬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출처: naver.com
게시일 2008.05.30. -
아나 VS 기자..'태양의 여자' 시청률 상승세 8.5%
KBS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태양의 여자'는 전국 일일시청률 8.5%(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방송 첫날인 28일 기록한 6.8%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반면 경쟁작인 MBC '스포트라이트'는 지난 29일 방송된 6회가 5회 시청률보다 2%포인트 하락한 10.9%를 기록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트라이트'는 지난 14일 방송분에서 처음으로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뒤 상승세를 이어왔다. 아나운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태양의 여자'와 사회부 2진 방송기자가 뉴스 앵커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릴 '스포트라이트' 중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결과를 궁금케 한다. 한편 수목극의 최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SBS '일지매'는 이날 1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출처: naver.com
게시일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