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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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 ‘친구’ 제치고 한국영화 흥행 5위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 워'가 한국영화 역대 흥행 순위 5위로 올라섰다. '디 워'의 배급사인 쇼박스㈜미디어플렉스는 "'디 워'가 8월1일 개봉 이후 9월1일까지 전국 관객 821만6천576명을 동원해 818만 명을 기록한 '친구'를 제치고 흥행 순위 5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역대 한국영화 순위는 '괴물'(1천302만 명)-'왕의 남자'(1천230만 명)-'태극기 휘날리며'(1천207만 명'-'실미도'(1천108만 명) 순으로 1위부터 4위까지는 모두 1천만 관객을 넘어선 작품이다. 쇼박스 측은 "개학 이후 관객수가 예전보다 줄어들기는 했지만 추석 때까지 지속적으로 상영될 예정이어서 관객 숫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게시일 2007.09.04. -
김희선 연상 사업가와 내달 결혼
배우 김희선(30)이 네살 연상의 사업가 박주영 씨와 10월에 결혼한다. 그러나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김희선의 소속사 인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현재 쉐라톤워커힐 호텔과 예식 날짜를 조율 중이다. 10월12일과 19일 중에 택일 할 예정이다. 곧 확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 박주영 씨는 중견 건설업체인 락산그룹 박성관 회장의 차남이다. 한양대 법대를 졸업한 박씨는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T에스테틱을 운영 중이다. 박씨는 지난해 남성잡지인 '멘즈헬스'에 '몸짱'으로 소개될만큼 훨친한 키와 매끈한 몸매, 연예인 같은 외모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교제해왔다. 인하우엔터테인먼트는 "양가 친척 250명만 초청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아직 주례나 사회를 정하지 않았으며 양쪽 모두 최대한 조용한 결혼식을 원하고 있다"면서 "그 때문에 결혼식과 관련해 일체의 협찬도 받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김희선은 고등학생 시절 SBS '인기가요' MC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완벽 미인'이라는 닉네임과 함께 드라마 '토마토' '프로포즈' '해바라기' '미스터큐' '목욕탕집 남자들' 등을 통해 최고의 스타로 부상했다. 또한 '한류' 붐을 일으킨 원조로 중국에서 가장 먼저 인기를 얻은 연예인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게시일 2007.09.04. -
‘인기 절정’ 동방신기, 오리콘 월간 판매량 3위
인기 절정의 ‘동방신기’가 일본의 권위있는 오리콘 싱글순위 월간 3위에 올랐다. 최근 발표된 오리콘 차트에서 동방신기의 12번째 싱글 '서머(Summer)'는 8월에 모두 12만 507 장이 팔려 오리콘 주간 2위에 이어 월간 3위에 올랐다. 1위는 자니스의 프로젝트 유니트인 '헤이! 세이! 세븐(Hey! Say!7)'의 '헤이!세이!'로 16만1761장이 팔렸으며 뒤 이어 12만8322장을 판 오오츠카 아이가 2위를 차지했다. 동방신기는 1일 히로시마항 데지마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SOUND MARINA 2007-Feel the Voice Special' 콘서트에 출연해 아야카, 오쓰카 아이 등 일본의 실력파 여성 아티스트를 비롯해 가스펠 그룹인 가스페라즈, 전설적인 인기 밴드 고메고메 클럽(米米CLUB), 연기파 가수로 널리 알려진 야마자키 마사요시 등과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2일에는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의 패션모델축제인 '도쿄 걸즈 컬렉션(Tokyo Girls collection)' 무대에 특별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Choosey Lover'와 'Lovin' you', 그리고 오리콘 일일차트 1위에 올랐던 싱글 타이틀곡 '서머 드림(Summer Dream)' 등 3곡을 화려한 춤과 함께 선보여 2만이 넘는 현역 패션모델과 지망생 등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자리에서 최강창민은 "여자들이 많아서 긴장했다. 어쩔 수 없다"며 시종 웃음을 자아내는 인터뷰를 만들어내는 등 일본 최대의 패션 축제에 걸맞은 무대를 꾸몄다. 동방신기는 당초 26일 발매 예정이었던 13번째 싱글 'SHINE/Ride on'를 앞당겨 오는 19일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11일에는 지난해 3월에 선보인 아티스트북 '투모로-000777데이즈(Tomorrow-000777days)'에 이어 두 번째 아티스트북을 출간한다. [연합뉴스]
게시일 2007.09.04. -
‘안재욱·차태현의 MR.라디오’ 특집공개방송
빼어난 입담을 자랑하는 KBS 쿨FM(89.1㎒) '안재욱과 차태현의 Mr.라디오'의 두 DJ가 스튜디오 밖에서 청취자들을 직접 만난다. 이들은 8일 오후 8시부터 인천광역시 서구 서곶공원에서 진행되는 특집 'Cool Concert 인천'을 첫 공개방송으로 마련한다. 이날 공연에서 안재욱과 차태현은 영화 '복면달호'의 O.S.T 중 '2차선 다리'를 비롯한 자신들의 히트곡을 라이브로 부를 예정이다. 또한 가수 백지영, 씨야, 이기찬, 캔, 홍경민, 거북이, LPG, 김경호밴드, 개그맨 김현철 등이 출연한다. 티켓은 따로 배부하지 않으며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이날 콘서트 실황은 15일 오후 4시 KBS 쿨FM '안재욱 차태현의 Mr.라디오'를 통해 방송된다. [연합뉴스]
게시일 2007.09.04. -
조재진과 결별 백지영 "이젠 즐기는 연애는 안할래"
'살림꾼 백지영, 독립선언하다. ' 백지영은 가수로서 최고의 자리에 있다. 더 큰 욕심이 있을 줄 알았지만 의외로 인생의 목표는 다른 곳에 있었다. 백지영은 ‘행복한 가정을 꾸미는 것’을 인생 최대의 목표로 삼았다. 가수 생활도 언제든 포기할 정도로 가정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 백지영은 진지한 연애관과 소소한 일상에 대해 들어봤다. 백지영은 최근 불거졌던 축구선수 조재진과의 결별설에 대해서 우회적으로 사실을 인정했다. ▲쉬는 동안에는 뭘했나요?(김) =계속 꾸준하게 무언가 했어요. 정말 맘먹고 쉰 건 한 달이나 될까? 미국 일본 베트남으로 공연다녔어요. 피처링에도 몇 차례 참여했고 스위트박스 제이드와 녹음도 같이 했죠. 가장 큰 일은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3개월 전에 독립을 했다는 거죠. ▲독립이 좀 늦은 편이네요.(이) =5집 활동 끝나고 이사를 했어요. 원래 살던 삼성동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이에요. 다들 그게 무슨 독립이냐고들 하지만 제게는 아주 의미가 커요. 어머니가 혼자 나가서 사는 것을 말렸는데 설득하느라 혼났어요. 동생 회사도 딱 1분 거리고 어머니가 산책하다가 자주 둘러보시고 하니까 여전히 함께 사는 기분이에요. ▲혼자 살아가는 기분은 어떤가요?(이) =처음에는 이것저것 살림장만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혼자 조용히 있는 것도 좋았는데, 얼마 못 갔어요. 차유리가 같은 동 7층으로 이사왔어요. 왔다갔다 많이 하고 우리 둘이 있으니까 친한 사람들 자주 들르고 하다보니 완전히 마을회관처럼 돼 버렸어요. ▲살림살이 잘하시나요?(김) =그럼요. 살림 너무 좋아요. 음식해서 먹는 것도 좋아해요. 국 찌게 종류는 못하는 게 없어요. 미역국 북어국은 다들 먹어본 사람은 최고래요. 된장찌개 같은 건 남은 재료를 한번에 넣고 끓이면 되니까 편하죠. 처음으로 내 집을 가지면서 나무하고 화분을 너무 큰 걸 사서 고생하기도 했어요. 물을 안 줘야 하는 것들로 골랐는데도 얼마 못가서 다들 시들해서 죽어갔어요. 왜 집에서 식물이 죽으면 기분 안좋잖아요. 그때부터 녀석들 살려내는 것에 매달렸죠. 우유를 희석해서 주고 달걀껍질 깔아주고 아무튼 죽은 잎이 떨어지더니 그 옆으로 새순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에요. 이제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요. ▲이전 인터뷰에서 40세 전에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는 게 목표라고 했는데…. =그러게. 이제 다 틀려버렸네. ▲조재진 선수와의 관계는….(이) =(백지영은 기자의 질문이 끝나기 전에 눈을 부릅뜨며) 노코멘트요. ▲결혼하게 되면 알려 주기로 했잖아요.(이) =이제 그럴 일 없어요. ▲연애관이 궁금하요.(김) =즐기기 위한 연애는 이제 안 할 거예요. 결혼할 남자를 만나서 시간을 두고 지켜보고 싶어요. ▲현모양처가 꿈이시군요.(이) =사실 현모양처정도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요즘 들어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내가 일부터 하는 모든 것이 행복한 가정을 위한 것이 돼버렸죠.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라면 가수 생활도 포기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김) =그럼요. 그 보다 더한 것도 포기할 수 있어요, 그게 가장 중요한 걸요. Source: Daum.net
게시일 200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