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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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미국 흥행수입 100억원 기록
‘디워’가 미국 개봉 5주차 만에 약 100억원의 흥행수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모조 집계에 따르면 ‘디워’는 14일까지 1088만 5363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렸다. 1088만 5363 달러는 15일 환율 매매기준율로 약 99억 9600 만원의 수입이다. 박스오피스 모조가 집계한 ‘디워’의 국내 흥행수입은 5507만 1407달러 약 505억원으로 ‘디워’는 현재까지 전체 수입 중 16.5%를 미국에서, 83.5%를 국내에서 벌어들였다. ‘디워’는 모조의 박스오피스 순위 집계에서는 제외된 상태며 8일부터 15일까지 12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더하며 미국 일부 극장에서 상영이 계속되고 있다. ‘디워’는 미국에서 기대했던 만큼 폭발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4위, 둘째 주 8위를 기록하며 관심을 끌었다.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기록에 성공하며 소니가 배급을 맡은 DVD시장에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Source: Daum.net
게시일 2007.10.16. -
임수정 “합작 영화 참여하고 싶다”
영화배우 임수정은 9일 "(최근 휴식기를 갖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지만)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얼마든지 연기를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임수정은 이날 오후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스타 서밋 아시아 커튼콜' 행사에 참석, 이같이 말하고 "좋은 배우들과 함께 스타 서밋 아시아 커튼콜 소개 배우로 선정돼 무척 영광스럽다"면서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시아 합작영화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수정은 이어 "몇 년 전부터 아시아 합작영화들이 활발히 만들어지기 시작했는데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제한 뒤 "아시아 합작영화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언어라든가 각 나라의 문화 차이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또 "개봉 중인 영화 '행복'이 많은 관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있어 기분 좋고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수정과 함께 선정된 한국계 배우 존 조는 "이렇게 모국에 돌아올 기회를 갖게 돼 너무나 떨리고 기쁘다"면서 "이민자의 한 사람으로서 모국을 다시 방문한다는 것이 얼마나 뜻 깊은 일인지 알고 있으며 좋은 배우들과 함께 선정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타 서밋 아시아는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배우와 유망주들을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에게 소개,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행사로 올해가 2회째다. 임수정과 존 조 외에 한국배우 조인성, 2004년 파리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중국 여배우 위난, 일본의 인기 배우 후지와라 다쓰야, 태국 유명배우 아난다 에버링험 등이 선정됐다. [연합뉴스]
게시일 2007.10.10. -
신화, 12월 활동 재개…“저희 해체 안했어요”
멤버들의 부인에도 해체설이 끊이지 않았던 그룹 신화가 12월 활동을 재개한다. 국내 최장수 그룹으로 꼽히는 신화는 12월6일 싱글 음반 '윈터 스토리(Winter Story) 2007' 발매를 위해 17일 재킷 촬영을 진행한다. 이어 일본ㆍ중국과 함께 서울에서 차례로 공연을 펼친다. 12월6일 일본 나고야, 12월8~9일 도쿄 인근 사이타마, 12월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콘서트를 연다. 일본 공연은 현지 최대 공연전문 기획사 우도, 상하이 공연은 중국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스타그룹에서 진행한다. 주최는 ㈜굿이엠지와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이번 투어는 지난해 9월26일 '신화, 2006 재팬 투어 인스퍼레이션(Japan Tour Inspiration) #1 인 오사카'를 끝으로 8집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후 약 1년3개월 만이다. 신화는 내년 3월 데뷔 10주년 기념 정규 9집을 내고 연이어 서울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화의 전속권을 보유한 굿이엠지 박권영 대표는 "1998년 데뷔 이래 단 한 명의 멤버 교체 없이 그룹, 솔로로서 정상의 자리에서 활동 중인 팀은 신화가 유일하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이면 멤버 중 일부의 군입대가 예정돼 있다"며 "일본ㆍ중국 공연과 내년 데뷔 10주년 음반 및 공연은 멤버와 팬들에게 무척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게시일 2007.10.10. -
스타의 몸무게는 고무줄? '살과의 전쟁'
찌우기는 쉽지만 빼기는 어렵다. '살' 얘기다. 최근 톱스타 김선아가 자신의 드라마 히트작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하며 몸무게를 불렸다가 대인기피증으로 고생했던 경험담을 방송에서 털어놔 화제다. 배우들이야말로 맡은 배역에 따라 살을 찌우고 빼야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 이른바 독한(?) 배우들은 무려 20~30kg을 한 두달 안에 찌우고 또 뺀다. 급격한 체중 변화로 몸에 탈이 나기도 하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김선아처럼 ‘과연 다시 예전 몸매로 돌아갈수 있을까’라는 스트레스로 정신적 후유증까지 남는다는 사실이다. 미스 USA 출신의 팔등신 미녀 르네 젤위거도 ‘브리짓 존스의 일기’ 때 이같은 이유로 심하게 마음 고생을 했다. 찌우는 데는 먹고 자는 게 특효 ‘천하장사 마돈나’의 류덕환과 ‘공필두’의 이문식은 순전히 오기와 깡으로 버틴 케이스다. ‘웰컴 두 동막골’에서 인민군 소년병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던 류덕환은 다음 작품 ‘천하장사 마돈나’의 씨름 선수 연기를 위해 27kg을 찌웠다. “먹고 또 먹었다. 하루는 계속 먹다보니 구토가 나오는데 죽을 맛이었다”고 했다. ‘‘범죄의 재구성’에서 제법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살짝 내비쳤던 이문식도 퇴물 형사 ‘공필두’를 위해 20kg 가량 몸을 불렸다. 영화속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였던 공필두가 현역 은퇴 후 형사 생활을 하면서 살만 뒤룩뒤룩 찐 덕분. “살 찌우는 데야 밤 낮없이 먹는게 보약”이라는 게 그의 비결이다. 찌운 살을 빼는 건 더 곤욕이다. 류덕환은 6월17일 촬영이 끝난 뒤 바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하루 3끼를 다 먹는 대신 평소의 절반으로 소식을 했고 하루 8시간씩 유산소, 근력 운동을 같이 했다. “8월 시사회에서 인사할 때 날씬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게 그의 바람이었고 한달 보름여만에 25kg 감량 성공으로 몸매를 찾았다. “처음에는 하루 1kg씩 잘 빠지더니 마지막 2kg 줄일 때는 무슨 수를 써도 안돼서 그만 두기로 했다”고 원상 복귀의 고충을 토로했다. 19살 한창 나이에 억지로 살을 빼기란 눈물을 수반하는 작업이다. 이문식은 달리고 또 달렸다. 마치 마라톤 출전을 앞둔 선수마냥 적당한 식사량에 하루 십수km씩 달리기를 계속한 그도 한달여만에 자기 체중을 찾았다. 이준기와 공연한 영화 ‘플라이 대디’ 촬영이 이어진 상황이어서 하루빨리 ‘공필두’의 둔한 몸을 버리고 날렵한 체격으로 돌아가야하는 게 지상과제였다. 설경구, 찌우고 빼고 다시 찌우기 2003년 ‘실미도’에서 근육질 특수공작원이던 설경구는 그 다음해 ‘역도산’ 촬영 때 스모 선수같이 엄청난 체격으로 나타나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전설적인 레슬러 역도산 역으로 그가 캐스팅됐을 때 반신반의했던 영화인들은 “역시 설경구‘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 수 밖에 없었다. 톱스타 답게 ’역도산‘ 촬영 후 ’공공의 적2‘ 출연으로 일정이 빡빡했던 그는 한달 잠적 끝에 예전보다 더 늘씬한 몸으로 복귀했다. 사석에서 “빨리 살을 빼느라 한약을 먹었다”는 말을 잠깐 내비치도 했지만 30kg 몸무게를 가져오고 보내는 과정에서 초인적인 의지로 고통을 감내했을 게 분명했다. “두번은 못하겠다”고 설경구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을 정도. 그러나 강우석 감독의 차기작 ‘강철중’ 출연을 위해 또 몸을 불려야할 할 형편이다. 여배우로는 김선아가 대표적인 예다. ‘날씬하고 예뻐야한다’는 드라마 여주인공의 통례를 깨고 살집 좋은 파티쉐로 변신했던 그녀는 몸에 무리를 주지않기위해 천천히 시간 여유를 갖고 살을 뺐다. 삼순이 전에 보다 더 날씬해져서 돌아온 그녀는 2년여만의 스크린 복귀작 ‘걸스카우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Source: Daum.net
게시일 2007.10.10. -
강타 日콘서트, 따뜻함이 배인 음악잔치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확산시킨 그룹 HOT의 강타(본명 안칠현.27)가 일본 도쿄에서 첫 콘서트를 열고 스타와 팬이 하나가 되는 '한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8일 오후 도쿄의 쇼와(昭和)여자대학 히토미(人見)기념강당에서 열린 '강타 JAPAN 1st Concert 2007'에는 일본은 물론 홍콩과 한국 등지에서 온 2천여 팬들이 찾아 열광했다. 특히 일본 팬 가운데는 KBS 드라마 '러브홀릭'(이건준 연출, 2005년)의 로고를 새긴 티셔츠를 단체로 입고 와 끝까지 열렬히 성원했다. 강타는 공연에 앞서 연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와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 특히 군 입대를 앞두고 감성적이고도 성숙한 무대를 꾸며 봤다"며 일본 팬들에게 직접 들려주고 싶은 노래들을 선곡하고 구성했다고 밝혔다. "일본에 진출하고 싶은 생각은 있다. 하지만, 이번 무대는 시작이 아니다. 정말로 날 응원하고 아껴주는 팬들을 위한 자리로 좀 더 체계적이고 제대로 된 무대를 보여줄 생각이다." 그는 이어 "군대를 갔다 오면 먼저 결혼을 하고 싶다. 안정적인 가정을 갖는 게 첫 번째 설계이다. 그 다음으로 결혼을 하든 나이를 먹든 지금처럼 변함없이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카메라 앞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 또 이달 말 선보일 디지털 싱글은 발라드가 타이틀곡으로 다른 가수와 화음을 맞춘 곡에서부터 시작해 댄스곡까지 3곡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강타는 공연에서 자신이 부르고 싶은 곡과 좋아하는 노래 등을 섞어 재즈와 발라드, 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24곡을 소화했다. 첫 곡인 '스물 셋'의 전주가 나오자 행사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일제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흰색 야광 봉을 흔들며 '안칠현'을 연호했고, 강타는 '더 베스트''가슴에 남아(드라마 연인이여 OST)''이별 후에는''Thanks God'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대형스크린에는 보아를 시작으로 이민우와 신혜성, 아이비, 슈퍼주니어, 동방신기가 차례대로 등장해 강타의 첫 번째 일본 콘서트를 축하했다. 또한 가수가 되기로 결심한 애창곡인 'Dream a little dream'와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Desperado' 등의 팝송을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러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특별 출연자로 나온 재즈 피아니스트 송광식의 연주곡 'My Angel'과 'Dream of Heaven'에 이어진 대담에서는 강타의 재치가 돋보였다. 강타는 '관객에 대한 느낌'을 주제로 즉석에서 작사해 노래를 완성해 달라는 송광식의 요청을 받자 일본 공연에 대한 설렘과 팬들에 대한 사랑을 담은 노래를 즉석에서 만들어 내는 순발력을 발휘해 갈채를 받았다. 더불어 일본 팬들을 위해 'I Love You'와 한국에서도 엠씨더맥스가 리메이크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일본 그룹 안전지대의 '쇼코라' 등 일본어 노래를 불렀다. 특히 술에 취하면 노래방에서 꼭 부른다는 '쇼코라'를 부를 때는 통역없이 일본어로 관객들과 대화를 시도해 객석과 무대의 거리를 좁히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공연 막바지에 팬들에게 보내는 강타의 편지가 영상을 통해 공개되자 객석 곳곳에서 눈물을 흘리는 팬들이 속출해 분위기가 자못 숙연해졌다. 강타는 영상편지에서 "최근 여러 가지로 고민스러운 일이 많아 힘든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잠을 못 이루는 날도 며칠 있었다. 하지만, 팬들의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었다. 그래서, 결단했다"며 "2년간 열심히 하고 올 테니, 다시 돌아오는 날 더욱 멋진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기를 빈다"는 말로 군 입대 사실을 직접 밝혔다. 강타는 '상록수''북극성'을 끝으로 무대를 장식한 후 스탠딩 콜이 쏟아지는 가운데 앙코르 무대를 오르는 순간 팬들로부터 깜짝 선물을 받았다. 음력 10월 10일이 생일인 강타를 위해 생일 케이크에 촛불이 붙고 팬들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입을 모아 생일축하 노래를 열창한 것. 강타는 H.O.T의 히트곡 '행복'과 '빛'으로 답례했다. 발라드와 재즈, 그리고 댄스곡 등 다양한 색채와 강약을 섞은 두 시간에 걸친 공연 내내 팬들은 강타의 목소리와 리듬에 몸을 맡긴 채 '음악 잔치'를 흠뻑 즐겼다. 콘서트를 마친 강타는 "이번 공연은 퍼포먼스 보다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보컬을 만날 수 있는 로맨틱한 분위기로 구성했는데 일본 관객의 호응이 무척 좋아서 기뻤다. 하지만 100% 만족하지 않는다. 더욱 성숙한 무대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그동안 해외 활동으로 국내 팬들을 자주 뵙지 못했는데, 연말 4집 앨범을 선보이면서 내년 3월까지는 국내에서만 활동하며 팬들과 자주 만나겠다"고 약속했다. 홍콩언론 '오리엔털 프레스(東方報業)'의 크리스티 홍 기자는 "강타다운 콘서트로 그가 갖고 있는 매력이 그대로 선보인 뜻깊은 시간이었다. 노래와 춤 어느 하나 손색없는 최고의 공연이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연합뉴스}
게시일 200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