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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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손예진 환상의 콤비, 까칠완소남 매력 빛났다
사회부 캡 지진희가 극중 손예진과의 환상 콤비플레이를 펼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진희는 28일 방송된 MBC '스포트라이트'(극본 이기원/연출 김도훈)에서 손예진과 탈주범 장진규와의 생방송 뉴스 인터뷰를 멋지게 성공시키며 환상의 복식조로 떠올랐다. 이날 '스포트라이트' 5회 방송분에서 오태석(지진희 분)은 탈주범 장진규의 인질로 붙잡히게 된 서우진(손예진 분)이 생방송으로 현 상황을 중계하는 데 이어 장진규와 인터뷰를 하게 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상황에서 콤비플레이를 펼쳤다. 오태석이 핸드폰을 통해 지시하면 서우진은 그의 지시를 따르며 기지를 발휘, 긴장감 넘치는 인터뷰를 이끌어 낸 것. 긴박한 상황임에도 불구, 명석한 판단과 침착한 행동에서 사회부 캡 오태석의 카리스마는 한껏 빛났다. 무사히 인터뷰를 마치고 나와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리는 서우진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이는 모습에서 진정한 멘토의 모습이 드러났다. 또 평소 까칠했던 캡의 눈에 눈물이 가득 맺히는 모습에서 인간적인 매력이 발산됐다. 겉으론 한없이 까칠하지만 의외의 따뜻한 행동으로 '까칠완소남'이란 별명을 얻은 지진희의 매력이 발휘된 장면. 시청자들은 지진희와 손예진의 러브라인에 반색하며 두 주인공의 애정전선에도 높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스포트라이트'는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조사결과 1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출처: daum.net
게시일 2008.05.29. -
연기자 겹치기 출연, 종류도 제각각
[OSEN=김민정 기자] 평일 오후 일일드라마를 보고 난 후 미니시리즈로 채널을 돌렸다. "어? 아까 일일드라마에서 나왔던 탤런트가 또 나오네?" 평소 드라마를 즐겨본다는 한 시청자의 말이다. 드라마 마니아라면 연기자들의 겹치기 출연을 눈치채는 일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다른 드라마 속 다른 캐릭터, 다른 드라마 속 같은 캐릭터, 영화와 드라마 동시 출연 등 종류도 가지각색인 연기자들의 겹치기 출연을 짚어봤다. 다른 드라마 다른 캐릭터로 겹치기 출연 탤런트 김빈우는 지난 22일 종영한 KBS 2TV '아빠 셋 엄마 하나'와 KBS 2TV 아침드라마 '난 네게 반했어'에 겹치기 출연했다. '아빠 셋 엄마 하나'에서 김빈우는 증권가 큰 손의 외동딸로 등장해 도도하고 버릇없는 큐레이터의 모습을 보여줬고, '난 네게 반했어'에서는 힘들게 세탁소를 운영하며 착한 성품을 가진 캐릭터로 등장, 색다른 모습을 연기했다. MBC 일일극 '춘자네 경사났네'에서 첫 주연을 맡은 탤런트 주상욱 역시 KBS 2TV '아빠 셋 엄마 하나'에서 주인공 나영(유진 분)을 사랑하는 찬영 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KBS 2TV 28일 첫 방송된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에서 탤런트 정겨운은 항상 씩씩하고 밝은 성격의 태권도 사범 차동우 역을 맡았고, MBC 주말드라마 '달콤한 인생'에서는 미스터리하고 광기어린 강성구 역을 맡아 두 드라마에서 상반되는 역할로 극과 극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억울하게 오해 받는 사전제작 드라마와 다른 드라마 겹치기 출연 MBC 일일극 '춘자가 경사났네'에서 티없이 맑고 순수한 연분홍 역으로 활약중인 탤런트 서지혜 지난 27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사랑해'와 겹치기 출연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낳았다. 하지만 알고 보면 '사랑해'는 100% 사전 제작된 드라마로 방송 시기만 겹쳤을 뿐 엄연히 따지만 겹치기 출연이라고는 할 수 없다. 서지혜는 또 두 드라마 모두에서 미혼모 역할을 맡아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남기기도 했다. 사전 제작된 드라마로 인해 겹치기 의혹을 받는 배우가 또 있다. OCN TV 무비 '과거를 묻지 마세요'와 SBS 금요드라마 '우리집에 왜왔니'에 출연 중인 탤런트 김승수다. '과거를 묻지 마세요'가 사전 제작 드라마로 서지혜의 경우와 같이 공교롭게 두 드라마의 방영 시기가 맞물려 겹치기 출연으로 오해 받은 경우이다. 중견 배우들의 이유 있는 겹치기 출연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탤런트 이덕화는 요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KBS 1TV '대조영'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진 이덕화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강적들'에서 대통령으로, SBS 일일극 '애자 언니 민자'에서는 애자 (이응경 분) 남편 한범만 역으로 겹치기 출연 중이다. '너는 내운명'에서는 가족들에게 헌신적이며 죽은 딸을 끔직하게 여기는 영숙으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에서는 도영(김지수 분)의 새엄마로 친딸이 아닌 도영에게 애정이 없는 차가운 여자로 변신해 두 드라마를 넘나들고 있다. 이 밖에도 김갑수 견미리, 윤여정, 김혜옥, 김해숙 이정길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중년 배우들의 겹치기 출연은 눈에 띄게 늘었다. 이것은주인공보다 중년 연기자의 캐스팅이 더 어려운 드라마 제작 사정의 폐해로 당분간은 이러한 현상이 불가피하다. 결국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중년 연기자들의 겹치기 출연이 잦아지면서 비슷한 연기로 인해 드라마의 내용을 헛갈리게 한다는 비판적인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중년 연기자들의 겹치기 출연은 인기와 몸값에 따라 움직이는 신세대 연기자들의 겹치기 출연과는 달리 배우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 연출로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드라마와 영화로 겹치기 출연 MBC 수목드라마 '스포트라이트'에서 사회부 기자 서우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탤런트 손예진은 현재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와 드라마 촬영을 병행하고 있다. 손예진은 "원칙적으로 겹치기 출연은 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스포트라이트' 대본을 읽고 드라마를 포기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영화와 드라마 겹치기 출연에 대한 체력적, 시간적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김선아는 6월 5일 개봉하는 영화 '걸스카우트'에서 곗돈을 떼인 봉천 3동의 주민으로, MBC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에서는 문화재를 관리하는 노처녀로 분해 영화와 브라운관에서 동시에 컴백할 예정이다. 김선아의 경우는 영화 촬영이 끝난 후 드라마 촬영을 시작했고 김선아가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가 비슷한 시기에 시청자들을 찾게 되어 시기가 중복되는 경우이다. 자의든 타의든 아니면 우연이든 간에 연기자들의 겹치기 출연은 연기자들에게 독이 될 수도, 혹은 약이 될 수도 있다. 중요한 점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촬영에 임해야 하며, 다른 작품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확실한 차별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무리한 겹치기 출연은 자신의 출연하는 작품이나 스스로의 연기 완성도를 떨어뜨리기 쉽다. 인기나 출연료가 작품에 대한 배우의 열정을 앞서가서는 안될 일이다. 이곳 저곳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연기자들이 맡은 작품에서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출처: daum.net
게시일 2008.05.29. -
한류스타 김재원, 日서 극비 가수 데뷔
[아시아경제신문=문용성기자]한류스타 김재원이 극비리에 일본 내 싱글앨범을 출시하면서 가수로 깜짝 데뷔한다. 최근 일본 에이전시인 뽀빠(Poppa) 이자키사와 계약을 체결한 김재원은 일본어로 된 노래 ‘프라미스(Promise)’와 ‘아이 미스 유(I miss you)’ 두 곡을 받아 맹연습 중이다. 이달 말 일본 측 프로듀서가 내한하면 녹음을 마칠 계획이다. 이번 김재원의 일본 싱글앨범 발매 프로젝트에는 니시코미 타쿠미라는 일본 유명 프로듀스 겸 아티스트가 참여한 상태. 그는 애초부터 일본어로 만들어진 노래를 한국어와 일본어 두 언어로 부르고, 일본에서는 ‘김재원과 **’이란 팀이름으로 당분간 활동할 계획이다. 예능프로그램이나 팬미팅 자리에서 남의 노래를 한두 곡 정도 뽑는 일은 간혹 있었지만 김재원이 정식으로 자신의 노래를 취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그는 이같은 사실 자체가 부끄러운 듯 “좋은 기회라고는 생각하지만 좀 쑥스럽고 어색하다. 하지만 기왕 하는 것 자신감 있게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고 밝혔다. 그가 받아놓은 곡은 발라드에 가까운 잔잔한 노래로, 이를 위해 현재 국내 프로듀서로부터 체계적인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번 앨범은 내달 초 정식 녹음에 들어가 7월 쯤 일본에만 발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김재원에게 7월은 일본 프로모션 집중 기간이 될 전망. 발매 일정에 맞춰 일본으로 건너갈 김재원은 공식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이와 맞물려 자연과 어우러진 사진으로 구성된 화보집을 내놓을 계획이다. 한편 김재원은 얼마 전 한지민, 채정안이 소속된 엠타운사와 소속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시동을 건다. 김재원이 이번 음반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류의 불길을 키워낼지 자못 기대된다. 출처: naver.com
게시일 2008.05.28. -
한국 드라마, 미드 따라잡기 열풍?
'미드 따라잡기' 열풍이 국내 안방극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석호필'이란 스타를 탄생시킨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와 범죄수사물 'CSI' 시리즈에 신세대가 열광하자 이를 패러디하거나 비슷한 컨셉트로 기획한 드라마들이 잇달아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로스트'를 패러디한 MBC TV 새 일일 시트콤 '저스트'다. 김윤진을 월드스타 반열에 올린 '로스트'를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패러디하는 '저스트'는 7월 중순부터 '코끼리' 후속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로스트'처럼 무인도에 표류한 13명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나간다. 이를 위해 외주제작사인 초록뱀미디어는 최근 여수의 한 섬을 무인도화해서, 6월부터 두 달간 전 제작진이 합숙하며 '저스트'를 찍을 계획이다. 6월 6일 첫방송하는 SBS TV 프리미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섹스 앤 더 시티'를 연상케한다. 시즌 6까지 방송돼 세계 여성의 심리를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떠오른 '섹스 앤 더 시티'는 6월 초 영화로도 개봉된다. 이에 발맞춰 '달콤한 나의 도시'는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를 표방하며 홍보 작전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최강희는 극중 이 시대의 싱글녀를 대변하는 31세 편집 대행사 대리 오은수로 출연해, 마치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처럼 진솔하면서도 세심한 심리와 내면을 드라마에서 묘사한다. 또 진재영과 문정희 등이 최강희의 절친한 친구로 출연해 캐리와 그의 친구 미란다·사만다·샬롯의 진한 우정을 떠올리게 할 전망이다. '한국판 CSI'를 컨셉트로 잡고 기획한 케이블 드라마도 눈길을 끈다. 케이블채널 수퍼액션은 3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과학수사극 KPSI' 시즌2를 방송한다. 이미 시즌1에서 베테랑 연기자 기주봉을 앞세워 한국형 범죄수사물의 가능성을 보여준 '과학수사극 KPSI'는 시즌제로까지 제작되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5대 포카리걸 김윤정과 최철호 등이 가세해 수사물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초록뱀미디어의 김승욱 제작본부장은 "미국드라마에 열광하는 젊은층의 감각과 요구를 따라잡기 위해 벤치마킹이 이뤄지고 있다. 한국 정서에 맞게 새롭게 기획, 창조하는 데 초첨을 맞춰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Naver.com
게시일 2008.05.28. -
원더걸스 '소 핫' 샘플링 논란...소속사 측 "박진영 순수 창작곡" 일축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가 지난 22일 공개한 3번째 앨범 타이틀곡 ‘소 핫’(so hot)의 샘플링 시비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소 핫’(so hot)은 공개되자 마자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유리스믹스’(Eurythmics)의 ‘스윗 드림즈’(Sweet dreams)와 전주 건반 솔로 부분과 곡 진행이 비슷하다며 샘플링 의혹을 샀다. 원더걸스 소속사 측은 최근 불고 있는 ‘소 핫’의 샘플링 시비에 대해 대응할 가치와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28일 이데일리SPN과의 전화 통화에서 “‘유리스믹스’의 ‘스윗 드림즈’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유명한 노래인데 이를 사전에 밝히지도 않고 샘플링을 했겠냐”며 “‘소 핫’은 박진영이 만든 순수 창작곡”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발표해 전국민들에게 사랑받은 ‘텔 미’(Tell me)가 미국가수 스테이시 큐(Stacy Q)의 ‘투 오브 하츠’(Two of hearts)를 샘플링 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레트로 댄스곡 ‘소 핫’으로 컴백한 원더걸스는 오는 31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출처: Naver.com
게시일 2008.05.28.